대부분의 성인이라면 신용카드 또는 체크카드 후불제 교통카드를 사용하여 대중교통을 이용합니다.
아직 초등학생, 중학생 미성년자 학생들은 편의점에서 판매하는 충전식 교통카드를 사용합니다.
또 음식물 쓰레기를 버릴때도 티머니 교통카드를 사용합니다.
대부분의 성인이라면 신용카드 또는 체크카드 후불제 교통카드를 사용하여 대중교통을 이용합니다.
아직 초등학생, 중학생 미성년자 학생들은 편의점에서 판매하는 충전식 교통카드를 사용합니다.
또 음식물 쓰레기를 버릴때도 티머니 교통카드를 사용합니다.
교통카드를 충전하기 위해서는 가까운 편의점이나 지하철 역에 방문해야 하기 때문에 조금 번거롭습니다.
특히 아이가 사용하는 교통카드 잔액이 부족할 경우 난감할 때가 있습니다.
집에서 쉽게 스마트폰에서 교통카드를 충전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NFC 설정하기
스마트폰에서 먼저 NFC 근거리 무선통신 기능을 켜야 합니다.
안드로이드 갤럭시 폰에서는 설정 → 연결 → NFC 및 비접촉 결제 → 기본모드 로설정
아이폰은 자동으로 관리됩니다.
앱 설치하기
구글플레이스토어 또는 앱스토어에서 “댐댐” 을 검색 후 설치합니다.
댐댐 앱은 스마트폰의 NFC를 이용하여 교통카드 잔액을 확인하거나 충전까지 할 수 있는 어플입니다.
충전 시 3% ~7% 수수료가 발생될 수 있으나, 계좌출금 충전으로 하면 무료 수수료로 이용 할 수 있습니다.
교통카드 잔액 조회하기
댐댐 앱이 스마트폰에 설치되었다면 바로 실행합니다.
첫 화면에 바로 “카드 조회하기” 버튼이 있습니다. 터치 합니다.
스마트폰에 NFC 설정 및 권한에 문제가 없다면 스캔 준비 완료 창이 나옵니다.
만약 권한 창에서는 허용으로 진행합니다.
스마트폰 뒷면에 교통카드가 인식되도록 터치합니다. 정상인식되면 스캔이 완료되었다는 메세지와 나오며, 잔액이 표시됩니다.
충전하기
잔액을 조회하고 충전이 필요하면 충전 버튼을 터치합니다.
다양한 결제방식이 나오며 저는 간편계좌 수수료0원 으로 진행했습니다.
간편계좌를 진행하기 위해서는 은행 계좌번호를 인증받아야 합니다.
(아이폰에서는 여러번의 에러 끝에 계좌등록을 했습니다.)
간편계좌를 선택 후 화면 하단에 “충전금액을 입력하세요” 에서 수수료 0원인 3만원을 선택합니다.
결제 비밀번호를 입력하면 바로 출금되면서 교통카드 충전 대기화면이 나옵니다.
다시하번 교통카드를 터치해주면 잠시 대시 후에 충전이 완료됩니다.
충전 성공 후 다시 잔액조회를 하면 충전된 금액이 표시됩니다.